정책,지원금,경제상식
소상공인손실지원금 600만원+ ∝ 확정
윤석열정부의 출범에 따라서 윤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소상공인 방역지원금(손실지원금으로 명칭변경)이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, 자영업자 370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6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. 이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이 그대로 이행되는 것으로 최소 600만원지급이라 업종별로 + ∝ 로 지급계획이다. 당초 국민의 힘이 공약한 '소상공인, 자영업자 50조 지원'을 이앻함은 물론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하도록 정부측에 요구하여, 이번 추경안 규모는 1차 추경에서 반영한 17조원을 제외한 33조원규모에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. 금번 지원되는 소상공인 손실지원금의 특징 ○ 명칭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지원금으로 변경 ○ 이전 손실 보상에서 제외되었던 여행업,..
2022. 5. 11. 18:53